숯불이 있는 바닷가의 아침 "다른 제자들은 ... 작은 배를 타고 고기든 그물을 끌고 와서 육지에 올라 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요한복음 21장 8-12절] 숯불이 있는 바닷가의 아침 어.. 새벽에 쓰는 편지/새벽을 깨우는 음성 2008.09.10
추억을 만들어 주는 일 "장차 살아갈 때, 어떤 좋은 추억, 특히 어렸을 때와 집의 추억보다 더 든든하고 더 건전하고 좋은 건 없다는 걸 알아야 해. 어른들은 너희 교육에 대해서 많이 말하지만, 어릴 적부터 지녀온 좋고 거룩한 추억이 아마 제일 좋은 추억일 거야. 그런 추억을 많이 가지고 사는 사람은 일생이 다하도록 까지.. 새벽에 쓰는 편지/새벽을 깨우는 음성 2008.09.08
초대받지 않은 손님 여름성경학교(VBS: Vacation Bible School)가 끝났습니다. 7월, 8월. 온통 제 마음을 사로잡고 있던 VBS가 막을 내렸습니다. 여러가지 예기치 않던 사건의 연속 때문에,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지 않았었음에도 불구하고, 성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참석한 선생님들과 어린이들에게 밝은 기쁨과 가.. 새벽에 쓰는 편지/새벽을 깨우는 음성 200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