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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쓰는 편지/가족 이야기 3

어머니 98회 생신

어머니 98회 생신

새벽에 쓰는 편지/가족 이야기 2019.08.12

함께 있는 시간

함께 있는 시간. 건성으로가 아니라 전적으로 함께 있는 시간들. 내 이야기하느라 여념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들을 나의 에너지를 투자하여 집중하여 들어주는 일.... 말의 내용뿐 아니라, 그 뒤에 감추인 마음까지 능동적으로 들어주며, 상대방의 감정에 함께 공감해주고 배려해 주는 것, 그..

새벽에 쓰는 편지/가족 이야기 2008.01.18

함께 예배하고 먹는 즐거움

함께 예배하고 먹는 즐거움 11월 24일, 추수감사절날. 오빠의 처남인 전집사님댁을 방문했습니다. 매년 추수감사절이면, 덴버에 사는 온 가족(오빠 내외, 두 조카의 가족과 전집사님 가족)이 이 집에 모여 감사절 칠면조고기를 함께 먹는다고 했습니다. 식사 전, 오빠가 온 가족이 모인 가운데 감사절 예..

새벽에 쓰는 편지/가족 이야기 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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