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도나 여행 2] 핑크 지프 관광-세도나 체험 잃어버린 보름달 2001년 5월 세도나를 다녀온 이래, 세도나를 다시 찾아가 신(神)의 창조의 신비를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을 줄곧 했었습니다. 그러나 첫 여행때 그랬던 것처럼 관광버스 타고 그저 겉핥기로 세도나를 보고 싶진 않았습니다. 세도나를 알고, 맛보고, 경험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도로주.. 묵상이 담긴 여행/미국(USA)·Canada 200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