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슬픔의 이중주 사랑과 슬픔의 이중주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찌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야고보서 4장 9, 10절] 언젠가 인간의 감정 중 가장 아름다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슬픔일 것이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왜 슬픔이 .. 새벽에 쓰는 편지/지혜의 샘 200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