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대감에서 환대로(from Hostility to Hospitality) 적대감에서 환대로(from Hostility to Hospitality) -아모리 왕 시혼의 잘못된 선택- 가데스바네아를 출발하여 에돔을 우회하여 광야길로 들어선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가려면, 북향하여 가다가, 어느 순간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야만 되었다. 당시 아모리 왕 시혼의 땅인 모압.. 새벽에 쓰는 편지/새벽을 깨우는 음성 2008.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