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아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를 맞이합니다. 설을 맞는 아이들은 즐겁습니다. 한 해, 한 해를 새로 맞으며, 나이를 먹고 더 자라나는 것이 그들에겐 기쁨입니다. 설을 앞두고, 2008년 1월 1일, 다니와 다현이가 보냈던 새해 첫날 아침의 일들을 소개합니다. 새해를 맞는 미국의 아침은 늘 로즈 보울 퍼레이.. Photo Essay/살아가는 이야기-집에서(Home) 200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