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 말라 - "생명의 삶"을 보다가, 데일 카네기의 "거목과 벌레"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콜로라도의 한 봉우리에는 거대한 나무가 쓰러져 있다. 과학자들은 그 나무가 4백여 년 간 거기에 서 있었다고 한다. ...그 나무는 긴 세월 동안 살면서 14번이.. 새벽에 쓰는 편지/지혜의 샘 2007.12.18